강속구 투수 벤추라 도미니카에서 음주운전 사고로 사망

메이저리그 야구팀 캔사스시티 로열스의 투수 요다노 벤추라가 어제 고국인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교통사고로 숨졌습니다.

강속구 투수인 25살 벤추라는 지난 시즌 11승 12패에 자책점 4.45을 성적을 기록했으며 경기 도중 상대 선수에게 공을 던진 뒤 9게임 출장정지 처분을 당하는 등 다혈질 모습을 보였습니다. ESPN 방송은 사고 당시 음주운전을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같은 날 도미니카 공화국에서는 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내야수 앤디 마르테가 또 다른 교통사고로 사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