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 재기 2번째 대회 허리통증 기권

타이거 우즈가 오늘 컴백 2번째 대회인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 골프대회에서 허리통증을 이유로 기권했습니다.

지난 주 남가주 샌디에고의 토리파인스 골프장에서 열린 첫 재기 대회에서 컷 탈락했던 우즈는 어제 두바이 대회 1라운드에서도 5오버파 77타로 부진해 또 다시 컷 탈락 위기에 있었습니다. 우즈의 매니저 마크 스타인버그는 우즈가 어제 저녁식사를 마친 후 허리 통증을 호소했으며 오늘 아침 3시간반 동안 치료를 받았으나 통증이 가시지 않아 기권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