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GA, R&A 골프 규칙 대폭 개정

미국과 멕시코 골프 규칙을 정하는 USGA와 나머지 세계의 골프 규칙을 정하는 영국의 R&A가 골프대회의 원활한 운행을 위해 골프 규칙의 대폭적인 개혁을 오늘 아침 제안했습니다.

제안 된 규칙은 * 그린이나 볼을 찾다가 실수로 건드려도 벌타를 받지 않는다. * 퍼팅할 때 홀에 깃발을 꽂아 두어도 무방하다. * 그린에서 스파이크 마크나 다른 흔적을 수선해도 벌타가 없다. * 캐디가 선수 뒤에서 라인을 봐주는 것을 금지한다. * 벙커 샷 대신 2타 페날티를 받고 벙커 밖에 드롭할 수 있다. * 로스트 볼 찾는 시간은 기존 5분에서 3분으로 제한한다. * 선수가 샷을 준비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40초로 제한한다. 등이 있으며 오는 8월31일까지 선수들과 일반 골퍼들의 건의를 받아들여 최종 결정할 예정입니다. 개정 규칙은 6개월간의 유예기간을 거쳐 2019년 1월1일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