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미경제 성장률 0.7% 그쳐

지난 1분기 미국 경제 성장률이 3년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연방 상무부가 오늘 발표한 2017년 1분기 미국 GDP 성장률은 작년 4분기 2.1%의 1/3인 0.7%에 그쳤습니다.

1분기 경제성장률이 저조했던 이유는 작년 4분기 3.5% 증가했던 소비자 지출이 1분기에는 0.3% 증가에 그쳤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0.3% 소비자 지출 증가율은 7년만에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경제 전문가들은 1분기 낮은 경제성장률이 일시적인 현상이며 이번 2분기에는 3%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경제 성장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