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랜섬웨어 공격에 연루 가능성

전 세계 150여개국가에 대한 랜섬웨어 공격이 북한 해커들의 소행일 가능성이 있다고 미 정보당국이 밝혔습니다.

아직 명확한 증거는 찾지 못했지만 북한이 지난 12일과 15일 두차례에 걸쳐 이루어졌던 국제적인 랜섬웨어 공격에 연루됐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랜섬웨어는 미국 NSA로부터 훔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큐리티 회사 시만텍의 전문가들은 이번 랜섬웨어 ‘워나크라이’가 과거 소니영화사와 방글라데시 중앙은행, 폴란드 은행 해킹 등에 사용했던 바이러스들과 유사한 점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해킹 사건들은 모두 북한이 연루돼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