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린 트럼프에게 FBI 조사받고 있는 사실 알렸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마이클 플린이 FBI 조사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국가안보 보좌관에 임명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플린은 트럼프 정권 인수팀에게 자신이 터키 정부를 위해 비밀 로비스트로 일했던 일로 FBI 조사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는 것입니다. 이는 샐리 예이츠 연방 법무부 장관 대행이 플린의 러시아 스캔들에 대해 경고하기 한달 전인 1월4일이었습니다. 처음부터 법적인 문제가 있는 인물을 국가안보 보좌관이라는 중요한 자리에 앉힌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