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중국해 핵탐지 활동 미군 특수기 중국 전투기 2대가 위험하게 막아

중국 전투기 2대가 어제 동중국해에서 핵탐지 활동을 하던 미군 ‘스니퍼’ 특수비행기를 비 프로페셔녈한 방식으로 가로막았다고 미군 당국이 어제 발표했습니다.

WC-135 콘스턴트 피닉스 기종의 특수기는 동중국해의 공해상에서 핵활동의 징후가 있는지 탐지하는 임무를 수행하던 중 중국의 수호이 SU-30 전투기에 의해 차단 당했다고 합니다. 미군 당국은 중국 전투기들이 매우 위험한 방식으로 미국 정찰기를 가로막았다고 비난하고 적절한 외교 채널을 통해 공식 항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