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뜨거운 커피 화상 입은 여성 10만불 배상 평결

뜨거운 스타벅스 커피에 데었던 여성이 10만달러 배상을 받게 됐습니다.

플로리다주 잭슨빌에 거주하는 43살 조앤 모가베로는 지난 2014년 7월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주문했다가 종업원들이 뚜껑을 제대로 닫지 않고 주는 바람에 화상을 입었다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배심원들은 스타벅스에게 화상 치료 비용 1만5천달러에 고통에 대한 위로금 8만5천달러 등 10만달러를 배상하라고 평결했습니다. 지난 1992년에는 앨버커키의 맥도날드 드라이브 스루 창구에서 커피를 받다가 쏟는 바람에 화상을 입었던 79살 여성이 300만달러의 배상을 받은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