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지 스웨덴 강간혐의에 대한 보복 다짐

줄리언 아산지 위키리크스 설립자가 스웨덴 검찰의 강간혐의 수사 중단 발표에 대해 “지난 7년동안 연금생활을 하게 만든 배후세력을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마리앤 나이 스웨덴 겸찰총장은 오늘 성명을 통해 법적 장애로 인해 아산지의 강간혐의에 대한 수사를 더 이상 계속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나이 검찰총장은 아산지가 공소시효가 만료되는 2020년 이전에 스웨덴에 입국한다면 수사를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영국 경찰도 아산지가 망명중인 에콰도르 대사관에서 나오면 법원 불출석 혐의로 체포할 것이라고 발표했기 때문에 아산지가 에콰도르 대사관에서 언제 나올지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테레사 메이 영국총리는 경찰이 결정할 문제라며 이 문제에 대한 개입을 거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