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9일간 중동, 유럽 순방

트럼프 대통령이 부인 멜라니아와 함께 이번 주말 첫 해외순방길에 나섭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간 일정의 이번 해외순방에서 사우디 아라비아와 이스라엘 등 중동지역 우방국가들을 방문한 후 유럽으로 가서 프란시스코 로마 교황과 기념사진을 찍은 뒤 이태리에서 열리는 G-7 정상회담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전임 대통령들은 국내에서 문제 발생시 해외순방을 통해 돌파구를 찾으려고 시도했으나 트럼프의 경우 심각한 국내 문제가 해외순방 기간 오히려 더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