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b 뱅크 재단, kycc를 시작으로 사회환원 프로그램 시작

다운로드 (1)

한인은행들의 사회환원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cbb 뱅크가 저소득층 중학생들을 위해 18만달러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김철한 기자의 보도입니다.

한인 은행들이 최근 사회환원 프로그램을 통해 기부천사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Cbb 은행은 한인사회 대표적 비영리 단체인 kycc의 중학생 지원 프로그램을 위해 향후 3년간 18만달러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은행 관계자들과 kycc 임원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열린 기자회견에서 박순한 cbb 뱅크 재단 이사장은 첫 사회 환원 프로그램을 통해 형편이 어려운 중학생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조앤 김 행장은 성장기에 있는 중학생들을에게 교회의 기회를 제공해 한인 사회 인재가 배출될수 있도록 정성을 보태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송정호 관장은 주정부 지원금 중단으로 페쇠 위기에 있던 윌튼 미들 스쿨 프로그램이 지속뿐 아니라 대폭 확대할수 있게 됐다며 감사를 표했습니다.

녹취

Cbb 뱅크 재단은 은행 창립 10주년당시부터 밝혀왔던 사회 환원 프로그램의 첫 지원 대상을  검토한 결과, 한인사회을 이끌어갈 차세대들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Cbb 의 지원사업은 한인사회를 위한 화원뿐 아니라 장기적 고객층인 차세대들을 선점한다는 측면에서 은행 마케팅과 브랜드 이미지 개선이라는 시너지 효과도 얻을것으로 전망됩니다.

최근 open 뱅크, 한미, 뱅크 오브 홉도 한인사회 비영리단체와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있는 한인들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추세여서 고무적인 현상으로 받아들여 지고 있습니다.

Am 1230 우리방송 뉴스 김철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