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전투기 발트해 미 정찰기에 5피트 거리 접근

어제 베링해상에서 미공군 정찰기가 러시아 전투기와 충돌 직전까지 갔었다고 미 공군 관계자들이 밝혔습니다.

Su-27 기종의 러시아 전투기는 공대공 미사일을 탑재하고 있었으며 미공군 RC-135기종 정찰기에 불과 5피트 거리까지 접근하는 도발을 했습니다. 러시아는 지난 2일 이후 발트해 상에서 미군 군용기와 군함에 대해 35차례나 도발을 해왔으나 어제와 같이 충돌직전까지 도발한 경우는 처음이라고 합니다. 어제 도발은 미군 전투기가 시리아에서 시리아 전투기를 격추시킨데 대한 경고로 풀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