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명 늘어난 노인층 집 매각 꺼려 주택가격 상승

미국인들의 평균 수명이 늘어 나면서 매물로 나오는 집이 부족하고 주택건설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에 집값이 상승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부동산 웹사이트 트룰리아에 따르면 미국 전체 주택 소유주 가운데 55살 이상 노년층의 비율은 53%로 10년전 43%에 비해 10% 포인트가 상승했습니다. 반면 주택 소유주 가운데 18살~34살 청년층의 비율은 1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금 노년층이 된 베이비붐 세대가 청년층이었을 때 주택 소유주 가운데 차지하는 비율은 20%선이었습니다. 대부분의 주에서 한 집에 오래 살고있는 주택소유주에 대해 재산세를 감면해주고 있는 것과 저렴한 시니어 아파트의 부족도 노인층이 살고있는 주택 판매를 꺼리게하는 이유로 작용하고 있다고 트룰리아는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