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플라자 호텔 전현직 여직원 단체 성희롱 소송

뉴욕시 명물 플라자 호텔의 여직원들이 지난 8일자로 뉴욕주 법원에 단체로 성희롱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소송을 제기한 현직 4명과 전직 2명의 여직원들이 호텔 소유주와 경영진이  지속적으로 성희롱을 사주해왔다고 주장했습니다. 여직원들은 경영진과 남자직원들에 의해 지속적으로 성희롱과 성폭행을 당해왔으며 호텔내에 이를 사소한 것으로 치부하는 분위기가 조성돼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원고 가운데 한명인 데이나 루이스는 호텔내 팜 코트 레스토랑 총지배인 크리스찬 플로렌으로 부터 외투 보관소에서 두차례 성폭행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