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아편성 약물 위기 국가비상사태 선포 계획

트럼프 대통령이 아편성 약물 위기를 ‘국가 비상사태’로 선포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가 비상사태로 선포되면 최근 급증하고 있는 아편성 진통제 과용을 막기위한 연방 및 주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과 자금 지원에 융통성이 더해질 수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휴가중인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아편 위기는 이제부터 공식적으로 비상사태다”라고 기자들에게 말했습니다. 그러나 비상사태로의 효력이 발효되기 위해서는 공식절차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아직 공식적인 비상사태 선포가 이루어진 것으로 볼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