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회 8.15 광복 기념 행사 준비된다

제 72회 815 광복 기념행사가 LA 한인단체들을 중심으로 다채롭게 치러집니다.

문화축제와 국제영화제등 10여개 행사를 통해 주권을 되찾은 기쁨와 의미를 되새기고 후세들에게는 교육의 장이 될 전망입니다.

김철한 기자의 보도입니다.

일본 강점기 시절을 끝내고 주권을 되찾은 대한민국의 광복절을 축하하는 대대적인 행사가 LA 한인사회에서 준비되고 있습니다.

LA 한인회를 중심으로 기독교 교회협의회, 대한인국민회등 애국 단체들이 참여하는 72주년 경축 기념 행사는 모두 10여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

로라 전 LA 한인회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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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후세들에게 애국심과 광복의 의미를 부여하기 위한 글짓기와 그림 공모전이 초중고등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리며, 금요일 오전 11시에는 LA 시의회에서 광복절 선포식이 진행됩니다.

대금 이화동 선생과 정신예 명창이 참가하는 광복 72주년 기념 특별공연은 금요일 저녁 LA 한국 교육원에서 열립니다.

김재율 남가주 기독교 교협 회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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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당일인 15일에는 LA 한인회관에서 현기식이, 또 미주독립 운동사 전시회와 일제 전쟁범죄 사진전은 동양선교교회에서 열리며,  같은 장소에서 광복 72주년 경축 기념식와 항일 독립립 운동영화 상영과 강연회도 열립니다.

사라저가는 민족애를 되살리고 후세들에게 자랑스러운 독립의 의미를 일깨워주는 경축행사에 LA 한인사회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Am 1230 우리방송 뉴스 김철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