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솔린 도매가격 2년만에 최고수준 상승

개솔린 도매 가격이 허리케인 하비의 여파로 인해 오늘 2년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하비로 인해 미국 전체 정유시설의 18%가 가동이 중단됐으며 송유관을 통한 원유 수송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뉴욕 현물시장에서 9월 인도분 개솔린 가격은 2년만에 최고 수준인 갤런 당 1.9009달러를 기록하며 어제보다 11.76센트 올랐습니다.

런던 시장에서는 10월 인도분이 5.7% 상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