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총리 부인 부패 혐의 기소 직면

벤야민 네탄야후 이스라엘 총리의 부인 새라 네탄야후가 부패 혐의 기소에 직면했습니다.

새라 네탄야후는 오늘 법무부로 부터 기소방침을 통보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비차이 맨델빌트 법무장관은 새라 네탄야후가 공금 유용, 윤리 규정 위반, 사기 등의 혐의로 기소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새라 네탄야후는 예루살렘 관저의 과다 및 불법 지출 등의 혐의로 지난 2년간 조사를 받아왔습니다. 혐의 가운데는 관저에 개인 요리사를 고용한 후 공금으로 임금을 지불한 혐의도 포함됐습니다. 한편 외유중인 네탄야후 총리는 부인에게 아무런 잘못이 없다며 법무부를 비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