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 폐지 상관없이 의료 혜택 받을 수 있다!

다카 프로그램이 폐지되면, 수혜자들은 신분뿐 아니라 건강보험 혜택도 폐지된다는 두려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카 폐지 여부에 관계없이, 의료혜택을 지속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보라 기자입니다.

다카 폐지와 함께 의료보험 혜택도 폐지되고 축소된다는 우려에 대한 해결책이 제시됐습니다.

이웃케어 클리닉에 따르면, 다카 수혜자들의 경우 18세 이하와 19세 이상으로 나뉘어, 폐지여부에 상관없이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먼저, 다카 수혜자 가운데 19세 미만은 매디캘 혜택을 받고 있을 경우, 신분이 사라지더라도 계속해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김종란 이웃케어 클리닉 매니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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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19세 이상 다카 수혜자입니다.

이론상으로는 다카 신분이 사라짐에 따라 메디캘 신청자격과 혜택도 상실됩니다.

하지만 마이 헬스 LA에 가입할 경우, 다카 폐지와 상관없이 무료로 일반내과 진료, 예방접종 등 기본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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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헬스 LA  기본 가입조건은 19세 이상, 서류미비신분, LA카운티 거주, 연방빈곤선 138% 이하 등 간단합니다.

김종란 매니저는 또, 다카 신분이 유지되는 지금 수혜자들은 10월 5일 전까지 신분을 연장하고 매디캘을 신청하면, 당분간 의료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신분 갱신을 권고했습니다.

한편, 이웃케어는 오는 30일 오전 9시부터 2시까지, 클리닉 사무실에서 매니캘과 마이헬스 LA 신청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다카폐지가 선언되고 갖가지 우려가 나왔지만, 의료혜택은 실질적으로 유지할수 있는 방법이 제기돼, 한인 다카 수혜자들에겐 큰 문제가 없을 전망입니다.

AM1230 우리방송 뉴스 이보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