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크리켓 경기장 자폭 테러 8명 사상

오늘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의 크리켓 경기장에서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해 3명이 죽고 5명이 부상했습니다.

테러범은 경기장 검색대에서 경찰의 검문을 받자 몸에 두르고 있던 폭탄을 터뜨렸으며 이로 인해 경찰관 2명과 민간인 1명이 사망했습니다. 크리켓은 아프가니스탄에서 가장 인기있는 스포츠 종목으로 오늘 전국 리그 결승 토너먼트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테러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테러로 선수들의 부상은 없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