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 의원 포르노 해프닝은 직원 실수 주장

테드 크루즈 연방상원의원이 어제 지난 11일 밤 자신의 트위터 어카운티에서 포르노 비디오에 대해 좋아요 버튼을 누른 것은 직원의 실수였다고 주장했습니다.

크루즈 의원은 여러 명의 직원들이 자신의 트위터 어카운트에 접속할 수 있으며 이들 가운데 한 명이 실수로 포르노를 올린 것 같다고 해명했습니다. 좋아요 버튼은 트위터 어카운트 접속을 허가받은 사람만이 누를 수 있습니다. 크루즈 의원은 이번 케이스를 단순한 해프닝으로 치부하고 넘어가려 하고 있으나 온라인에서는 독실한 크리스천으로 도덕군자 행세를 하는 크루즈 의원이 속으로는 포르노를 좋아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