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양로병원 환자 5명 사망

허리케인 어마로 지난 며칠 동안 정전상태에 있던 플로리다주 양로병원에서 오늘 아침 5명이 숨졌습니다.

브로워드 카운티의 할리웃 힐스에 위치한 양로병원에 오늘 오전 7시30분 구조대가 도착했을 때 3명의 환자가 이미 숨져 있었으며 다른 2명은 병원에 도착한 후 사망했습니다. 구조대는 정전 상태의 양로병원에 갇혀 있던 100여명의 환자들을 대피시켰습니다. 오늘 현재까지 어마로 인한 사망자는 최소 25명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