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청년 강아지 반대한다고 어머니 총격 살해

19살 청년이 강아지를 키우는 문제로 어머니와 다툰 뒤 잠자고 있던 어머니를 소총으로 쏴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미시건주 윌리엄스톤에 거주하는 앤드류 윌슨은 지난 7일 강아지를 집으로 데려 갔다가 어머니가 따로 살고있는 아버지 집으로 갖다 주라고 하자 그날 밤 잠자고 있던 어머니를 22구경 소총으로 살해했습니다. 윌슨은 다음날인 8일 오전 7시 경찰에 전화를 걸어 집에 와보니 어머니가 살해돼 있었다고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윌슨의 주장에 허점을 발견하고 추궁한 끝에 어머니 살해 사실을 자백받고 보석없이 수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