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명령 통해 의료보험 선택 확대 추진

오바마케어 폐지에 실패한 트럼프 대통령이 행정명령을 통해 협회나 풀을 통한 의료보험 플랜이나 타주 보험 가입 허용 등 보험 선택의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타주 보험 가입허용이 보험료를 낮추게 만들 것이라고 주장해 왔으며 현재 백악관 참모들이 이를 골자로 하는 행정명령 초안을 작성하고 잇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의료보험 전문가들은 지역에 따라 의료 수가가 차이가 나기 때문에 의료 수가가 싼 지역의 보험료를 비싼 지역에 그대로 적용할 수는 없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보험회사들이 내년도 보험료를 책정해 놓고 있기 때문에 다음 주 내놓을 것으로 예상되는 행정명령이 내년도 의료보험료 책정에 영향을 미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