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불구 6선출마 선언 파인스타인 상원의원 당내 비판

내년 중간 선거에 6선 출마를 발표한 가주 출신 다이앤 파인스타인 연방상원의원이 민주당내 진보세력으로 부터 거센 도전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민주당내 진보진영에서는 내년에 85살 고령이 되는 파인스타인 의원이 6선 출마를 고집함으로써 당내 후진 성장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파인스타인 의원의 중도에 가까운 정치성향도 진보진영의 비판 대상입니다. 지난 선거에서 당내 현역의원을 물리치고 연방하원에 진출한 실리콘 밸리 출신 로 카나 하원의원은 파인스타인 의원이 공직생활 47년, 연방상원의원 25년의 경력에도 불구하도 재선 출마를 하려는 것은 과욕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린다 산체스 하원의원도 캘리포니아주 출신 낸시 펠로 연방하원 민주당 대표에게 후진들에게 자리를 물려줄 때가 왔다며 은퇴를 종용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