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빈치 그림 ‘살바트로 문디’ 내달 경매, 예상 낙찰가 1억불

예수를 그린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그림 ‘살바토르 문디’가 오는 11월15일 뉴욕에서 경매에 회부된다고 크리스티 경매사가 어제 발표했습니다.

세계의 구세주라는 의미의 살바토르 문디는 1500년대에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목판위에 그린 유화로 다 빈치가 남긴 20점 미만의 그림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 작품에서 예수는 왼손에 크리스탈 볼을 들고 있고 오른 손으로는 손가락 2개를 교차하면서 축복을 하고 있습니다. 개인 소장가가 가지고 있다가 경매에 회부하는 것이며 낙찰 가격이 1억달러를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