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사무실 렌트비, 꾸준히 증가

LA시에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빌딩들로 인해 공실률이 증가하고 있지만, 사무실 렌트비는 오히려 오르고 있습니다.

부동산 업계의 분석에 따르면 지난 3분기, LA카운티의 사무실 공실율은 14.4%로, 전 분기 13.7%, 그리고 지난해 3분기 13.3% 에 비해 크게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기에 카운티내 사무실의 평균 렌트비는 스퀘어 풋 당 3달러 32센트로, 전 분기에 비해 13센트가 올랐고,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서는 24센트가 상승했습니다.

전문가들은  LA다운타운의 윌셔 그랜드와 산타모니카의 펜 팩토리 등 최근 신축된 프리미엄 건물들로 인해, 남가주의 평균 사무실 렌트비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펜 팩토리 건물의 경우 렌트비가 스퀘어풋 당 5달러, 윌셔 그랜드는 4달러 25센트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