므뉴친 재무 주,로컬 소득세 공제철폐 고수방침 밝혀

스티븐 므뉴친 재무장관이 주 및 로컬 소득세에 대한 세금 공제혜택 철폐 계획을 고수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므뉴친 장관은 오늘 아침 방송 인터뷰를 통해 주, 로컬 소득세 공제 철폐가 트럼프 행정부 세제개혁안의 핵심조항 가운데 하나이기 때문에 양보 대상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므뉴친장관은 또 연방정부가 무한정 주정부와 로컬 정부의 재정을 보조해 줄 수는 없는 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연방의회 공화당 의원들 가운데서도 주,로컬 소득세 공제 철폐에 반대하는 의원들이 많기 때문에 므뉴친 장관의 발언은 이들을 자극해 트럼프 세제개혁안의 의회통과에 어려움을 초래할 가능성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