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스파타운 칼리스토가 산불로 유령 도시

북가주 나파 카운티 북서부의 스파 타운 칼리스토가가 유령 도시로 변했습니다.

머드 스파로 유명한 인구 5천명의 칼리스토가에 어제 전 주민 강제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유일한 통로인 하이웨이 29가 산불로 막힐 위기에 처하자 전 주민에게 반려견과 필수약품만 챙겨 타운을 빠져 나가라는 긴급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어제 아침만해도 대피령이 내려진 가운데 일부 주민은 관망하는 분위기였으나 오후 3시에 30분안에 대피하라는 명령이 내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