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실업수당 신규 신청 크게 감소

허리케인 하비와 어마로 피해를 입은 텍사스주와 플로리다주의 신청이 감소한 덕분에 지난 주 주간 실업수당 신규신청자가 크게 감소했습니다.

노동부가 오늘 발표한 주간 실업수당 신규 신청자는 전 주일보다 1만5천명 줄어든 24만3천명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경제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25만1천명 보다 적은 수준입니다. 실업수당 신규 신청자는 지난 9월 29만8천명선까지 증가했었습니다. 하비와 어마의 영향으로 인해 지난 9월 고용통계는7년만에 처음으로 3만3천명 감소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