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 뉴욕주 트럼프 행정명령 제소

캘리포니아주와 뉴욕주가 트럼프 대통령의 오바마케어 보조금 중단 행정명령에 대해 소송을 제기하기로 했습니다.

에릭 슈나이더만 뉴욕주 검찰총장은 어제 행정명령이 발표된 직후 성명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또 다시 미국의 의료보험 시스템을 위협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슈나이더만 검찰총장은 “트럼프가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오바마케어를 없애고 말겠다는 위험하고 당파적인 정치적 술수로 뉴욕 주민을 위협하는 것을 결코 좌시할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캘리포니아주 하비에어 베세라 검찰총장도 트위트를 통해 “행정명령과 관련해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