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베가스 희생자 추도 위해 58명 빵과 커피 값 대납

메인주 야머스의 한 베이커리에서 익명의 남자가 라스 베가스 희생자에 대한 추도의 뜻으로 58명의 빵과 커피를 샀습니다.

베이커리 업주 로빈 레이는 지난 7일 아침 가게에서 줄을 서 있던 남자가 자기 차례가 되자 라스 베가스 희생자 58명을 추도하기 위해 58명의 빵과 커피 값을 대신 내겠다는 제안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남자는 미국 최악의 총격 참사로 충격을 받은 사람들에게 기운을 내자는 의미로 그 같은 제안을 한다면서 이름을 밝히기는 거부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