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피해 주택 노리는 무면허 건축업자 조심!

산불로 인해 남가주에서 피해 입은 주택들을 대상으로 무면허 건축업자를 주의하라는 당부가 내려졌습니다.

건축업자 면허를 관리감독하는 ‘컨트랙터스 스테이트 라이센스 보드국은 낮은 공사비를 미끼로 산불피해 주민들에게 접근하는 무면허 건축업자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 무면허 건축업자가 현장에서 부상당하면, 집주인과 건축업자의 관계는 고용인과 피고용인으로 규정 돼, 꼼짝없이 막대한 병원비를 물어줘야 합니다.

이에 따라, 주택수리 계약을 체결하기전 반드시 면허증을 확인하고 공사 허가증 제시도 요구해야 합니다.

이 밖에도 공사비용은 현찰로 지불하지 말 것, 모든 작업 내용과 사용 재료는 문서화 할 것등이 권고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