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측근 매너포트 러시아로부터 6천만불 수수

트럼프의 캠페인 매니저였던 폴 매너포트의 러시아와의 재정적 유착이 알려졌던 것보다 더 깊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NBC 뉴스 탐사 보도에 따르면 매너포트의 회사는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긴밀한 관계인 러시아 재벌 올레그 데리파스카로부터 론 형태로 2600만달러를 받는 등 도합 6천만달러를 수수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트럼프 선거 매니저였던 선거운동이 한창이던 작년 8월 러시아 스캔들이 불거지면서 물러났습니다. 매너포트는 현재 로버트 뮬러 러시아 스캔들 특별검사의 수사대상 가운데 중심적 인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