깅그리치 부인 바티칸 주재 대사 인준

연방 상원이 어제 뉴트 깅그리치 전 연방하원의장의 부인 칼리스타 깅그리치를 바티칸 주재 대사로 인준했습니다.

51살 깅그리치 대사는 작가 겸 다큐멘타리 영화 제작업자로 연방하원 보좌관을 지낸 경력이 있으며 트럼프의 열렬한 지지자입니다. 깅그리치 대사는 가톨릭 신자이기는 하지만 지난 5월 트럼프 대통령이 교황청 대사에 지명하자 결혼 문제로 논란이 있었습니다. 깅그리치 대사가 깅그리치 전 연방하원의장이 2번째 부인과 이혼하지 않은 상태에서 관계를 시작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