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추선 폭발 실종 직원 수색 포기

당국이 어제밤 루이지애너주 레익 폰차트레인의 석유 시추선 폭발사고로 실종된 직원에 대한 수색작업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클로벨리 오일사 소속 시추선은 지난 15일 오후 7시15분 폭발하면서 화재가 발생해 7명의 직원이 부상하고 1명이 실종됐습니다. 해안 경비대와 관할 셰리프국은 어제 밤까지 헬기와 선박을 동원해 인근 해역을 수색했으나 실종 직원의 흔적을 찾지 못하자 수색을 포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실종 직원은 하청업체 소속으로 텍사스주 케이티에 거주하는 44살 티모시 모리슨으로 밝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