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음주운전 사고 여성 중범 살인 혐의로 체포

지난 6일 음주운전 사고로 여섯 아이의 엄마를 죽게한 남가주 산타 클래리타의 21살 여성 알렉시아 치나가 차량 살인 등 혐의로 다시 체포됐습니다.

치나는 사고 직후 경범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돼 보석금을 내고 석방됐으나 혈중 알콜농도가 허용치의 3배 가까운 0.21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져 중범 음주운전 살인 혐의로 체포 수감됐습니다. 피해자 케이티 에반스는 미숙아로 태어나 병원에 입원하고 있는 쌍둥이 딸을 면회하고 돌아가던 길에 치아의 음주운전 차량과 정면충돌하는 바람에 사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