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성 딸 셀폰 압수 교사 얼굴에 벽돌 던져 중상입혀

20대 여성이 딸의 셀폰을 압수한 학교 교사의 얼굴에 벽돌을 집어 던져 중상을 입혔습니다.

피츠버그에 거주하는 29살 데이숀타 윌리엄스는 지난 18일 4학년 딸이 학교소지가 금지된 셀폰을 가지고 등교했다가 교사에게 뺏긴 후 교사 46살 재니스 왓킨스의 손을 물어 뜯은 일로 학교에 불려갔습니다. 윌리엄스는 왓킨스 교사에게 폭언을 퍼붓고 보복을 할 것이라고 다짐했으며 왓킨스 교사의 뒤를 쫓아가다가 신호대기로 멈춰선 왓킨스 교사 차 열린 유리창 사이로 벽돌을 던졌습니다. 윌리엄스는 벽돌로 얼굴을 맞아 이가 부러지는 등 중상을 입은 왓킨스교사에게 “내가 보복할 것이라고 말했지”라고 말한 뒤 달아났다가 어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