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 세법 통과되면 가주 주택시장 큰 타격

공화당 세제개혁법안이 통과되면 캘리포니아주 주택시장이 큰 타격을 받게될 것이라고 월스트릿 저널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공화당 법안이 이자공제 혜택이 주어지는 모기지 대출한도를 종전 100만달러에서 50만달러로 축소하고 있는 가운데 캘리포니아주에 특히 50만달러 이상 모기지 론의 비율이 높기 때문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북가주 샌호세의 경우 2017년 신규 모기지 론의 75%가 50만달러 이상이라고 합니다. 샌프란시스코는 60%, LA 44%, 샌디에고 37% 등 다른 캘리포니아주 도시들도 50만달러 이상 모기지 론의 비율이 높은 편입니다. 캘리포니아주 외에 하와이 호놀룰루는 48%, 뉴욕 22%, 시애틀 25% 등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