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 조세법안에 중상층 미국인들 불안

공화당의 세제개혁안에 어퍼 미들 클래스, 중상층 미국인들이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연 소득 10만달러에서 25만달러에 달하는 이 소득 계층이 누려왔던 주, 로컬 소득세 등에 대한 세제혜택이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주, 로컬 소득세 세제혜택은 90%가 이들 소득 계층에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공화당 하원 법안은 이 혜택을 1만달러로 제한하고 있으며 상원 법안은 이를 전면 폐지하고 있습니다. 주택 모기지 이자 혜택을 100만달러에서 50만달러로 줄이는 것도 이들 계층에게 가장 불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