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 치매예방 치료 연구에 1억불 투자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억만장자 빌 게이츠가 치매예방과 치료방법 연구에 1억달러를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게이츠는 치매 치료방법을 모색하고 있는 의약계와 정부를 연결하는 벤처 캐피탈 회사인 치매 발견 기금에 5천만달러를 투자하고 또 다른 5천만달러를 알츠하이머 연구 벤처업체에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게이츠의 이번 투자는 부인과 함께 설립한 자선기금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과는 별개로 개인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게이츠는 어제 로이터 통신과 인터뷰에서 인류의 수명 연장에 비례한 알츠하이머 등 치매 환자 증가 추세는 정서적 재정적으로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치료방법을 찾는 일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