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결혼 반대 공화 주의원 사무실서 동성섹스하다 들켜

성소수자에 대한 반대 투쟁에 앞장섰던 오하이오 공화당 남자 주하원의원이 사무실에서 남자와 동성 섹스를 하다가 들키는 바람에 어제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문제의 오하이오 주하원의원 웨스 굿맨은 기혼자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사무실에서 다른 남자와 동성섹스를 하는 모습이 제3자에게 발각됐습니다. 목격한 제3자는 이를 주하원의장 비서실장에게 알렸으며 굿맨의원은 클리프 로젠버거 주하원의장과 면담을 하고 난 후 사퇴를 발표했습니다. 굿맨은 평소 결혼은 남자와 여자 사이에만 이루어지는 것이라며 동성결혼에 강력하게 앞장섰다는 점에서 굿맨의 동성 섹스 스캔들은 주위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굿맨은 트위터 페이지에 자신을 “크리스천, 미국인, 보수파, 공화당, 베스의 남편”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