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 파우더 소송 존슨 앤 존슨 승소

LA 수피리어 코트 배심원들이 어제 존슨 앤 존슨 베이비 파우더 발암 소송에서 존슨 앤 존슨사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티나 허포드라는 이름의 여성은 존슨 앤 존슨의 베이비 파우더에 함유된 석면 때문에 중피종 암에 걸렸다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허포드는 존슨 앤 존슨이 베이비 파우더의 주성분인 탈크에 석면이 함유돼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사전 경고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으나 배심원들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존슨 앤 존슨은 허포드 외에도 전국적으로 5500여명으로 부터 소송을 제기당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법정싸움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