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먼데이 온라인 매출 66억불

어제 사이버 먼데이 매출이 작년보다 16.8% 증가한 65억9천만달러에 달했다고 소매 거래 데이터 전문 아도비사가 밝혔습니다.

이 수치는 미국내 100대 소매업체의 온라인 거래 가운데 80%를 추적하고 있는 아도비사가 동부시간 어제 오후 10시를 기준으로 추정 집계한 것입니다.

이는 미국 일일 온라인 매출 사상 최고 기록이기도 합니다.

아도비사에 따르면 블랙 프라이데이인 지난 24일의 온라인 매출도 작년보다 17% 증가하고 사상최고 수준인 50억3천만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날 가장 많이 팔린 상품은 닌텐도 스위치, 해치몰스, LOL 서프라이즈, 라이드 온 카즈 등 어린이 완구류였다고 합니다.

사이버 먼데이에는 할인폭이 컸던 소형 전자제품, 의류 등이 많이 팔렸습니다.

블랙 프라이데이와 사이버 먼데이 사이 주말이었던 25일과 26일 온라인 판매도 51억2천만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했습니다.

이번 추수감사절 연휴기간 가장 많이 팔린 품목은 스마트폰이었으며 데스크탑 컴퓨터는 부진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