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 플레이크 상원의원 앨라바마 보궐선거 민주 후보 지지 선언

내년 중간선거 불출마를 선언한 공화당의 제프 플레이크 아리조나주 연방상원의원이 어제 앨러바마주 연방상원의원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후보인 덕 존스를 지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플레이크 의원은 존스 후보 선거캠프에 보내는 100달러의 후원금 체크를 사진 찍어 자신의 트위터에 올리기도 했습니다. 제목은 “당보다 국가가 우선”이었습니다. 플레이크 의원은 공화당의 로이 모어 후보가 30대 검사시절 미성년 여성들과 데이트를 했다는 섹스 스캔들이 터져 나오기 이전부터 모어의 차별적 성향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를 냈었습니다. 플레이크 의원에 따르면 모어는 지난 2006년 민주당의 키스 엘리슨 연방하원의원이 무슬림이라는 이유로 연방하원의원에 당선되면 안된다는 주장을 내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