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S 이번 주까지 사이버 위크 배달 밀려

UPS가 지난주 사이버 위크 택배 주문이 밀려 배달이 이번 주까지 늦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스티브 가우트 UPS 대변인은 어제 소포 배달이 하루 내지 이틀간 늦어지고 있으나 오늘까지는 택배 적체가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가우트 대변인은 해마다 추수감사절에서 크리스마스 사이에 택배 주문이 밀리고 있지만 대부분 제 날짜에 배달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연말 시즌은 택배회사들에게 있어서 대목이지만 최근에는 온라인 쇼핑이 크게 증가하면서 택배회사들이 주문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UPS는 이번 추수감사절에서 크리스마스 사이 작년보다 5% 늘어난 7억5천만점의 소포를 배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이버 먼데이 온라인 판매고는 사상 최고수준인 65억 9천만달러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