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여자 스키 대표 선수 린지 본 트럼프 위해 올림픽 뛰지 않는다

미국 올림픽 여자스키 대표선수 린지 본이 평창 올림픽에서 국가를 위해 뛸 것이며 트럼프 대통령을 위해서 뛰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10년 뱅쿠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미국 동계 스포츠 선수 가운데 인기 순위 1위인 본은 국가를 제대로 대표하지 못하고 있는 대통령을 위해 올림픽에 나설 생각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평창 올림픽을 앞두고 스위스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는 본은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서 백악관 초청을 받아도 결코 가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