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우정국 어린이 편지 답장 샌타 자원봉사자 모집

연방 우정국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어린이들이 샌타 클로스에게 보내는 편지에 답장을 써줄 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우정국은 샌타 할아버지에게 편지를 보내는 수백만명의 어린이들에게 답장을 해주는 ‘오퍼레이션 샌타’ 프로그램을 105년째 해오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특히 허리케인 마리아로 큰 피해를 입은 푸에르토 리코와 버진 제도 등 자치령 어린이들에게 답장을 집중할 것이라고 합니다. 자원봉사자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직접 우체국을 참여해 어린이들의 편지를 골라 답장을 해줄 수 있으며 선물도 우체국을 통해 전달해 줄 수 있습니다. 올해는 처음으로 웹사이트를 통해서도 어린이들의 편지를 선택할 수 있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