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하원 총기 소지 권리 확대법안 가결

라스 베가스와 텍사스 교회 등 연이은 총격 참사에도 불구하고NRA, 전국 총기 협회가 강력하게 후원한 총기소지 권리 확대법이 어제 연방하원을 통과했습니다.

한 주의 총기 은닉 소지 허가를 가진 사람이 다른 주를 여행할 때 총기를 은닉 소지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의 법안은 231대 198로 연방하원 본회의 표결을 통과했습니다. 공화당 의원 가운데 14명이 반대했으나 민주당 의원 가운데 6명이 찬성했습니다. 공화당 측은 수정헌법 2조가 보장하고 있는 총기 소지 권리를 주 경계를 넘는다고 해서 제한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