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예루살렘 인정에 팔레스타인 총파업 궐기

트럼프 대통령이 어제 예루살렘을 이스라엘 수도로 인정한다고 발표한데 대한 여파로 팔레스타인에 전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는 팔레스타인 전역과 가자의 팔레스타인 주민들에게 총파업을 요구했으며 이슬람 무장단체 하마스는 주민들에게 이스라엘에 대항해 총궐기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라말라 인근 검문소에서는 이스라엘 병사들이 팔레스타인 시위대에게 최루탄과 섬광수류탄 수십발을 발사했습니다. 시위대는 불붙인 폐타이어와 투석으로 맞섰습니다. 이스트 예루살렘과 이스라엘과 가자 사이의 국경 담장에서도 충돌이 발생했으며 다수의 부상자가 보고됐습니다.